
살충제 뿌려서 죽은 상태에요.. 귀뚜라미는 아닌 것 같은데 ...
바퀴벌레인가요? ㅠㅠ 저희집은 아파트 14층이에요...
바퀴벌레가 맞기는 한데, 먹바퀴인지 일본바퀴인지 확실한 구별은 어려운 상태입니다.
(먹바퀴일 가능성이 좀 더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
아파트 그리고 고층이더라도 바퀴의 침입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가장 의심되는 경로는 화장실 하수구인데,
화장실에 외부로 난 창이 있다면(없겠지만) 창틀 틈새를 통한 침입으로도 볼 수 있고,
환풍기 또는 환풍구가 있다면 그 틈새를 통해서 침입했을 수도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앞으로 또 침입하지 못하도록 몇 가지 보완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욕조의 배수구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항상 마개로 닫아두고
바닥 하수구 커버는 스타킹 등을 씌워 다시 덮어 놓으면 하수구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창문이 있다면 창문과 창틀 틈새는 문풍지 등을 활용하고
환풍기나 환풍구는 모기장을 활용하면 차단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정 모서리 틈새가 있는 경우 실리콘으로 보완하면 바퀴벌레는 앞으로 보이지 않을 겁니다.
참, 출입문 하단 틈새를 통해 침입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문을 닫은 상태에서 문틀에 최대한 밀접하게 문풍지를 4면 모두 부착해 침입을 차단하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