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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등이ㅜㅜㅜㅜ
  • 작성자 이서아
  • 작성일 2013.07.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작년 이맘때쯤에도 곱등이를 봤는데 그땐 제가 기숙사에 살았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엄마가 봤는데도 안잡고 놔뒀다고 하는 군요.ㅜㅜ 이 주위에 집들에서 다 곱등이가 나온다고 하는데 이제는 밖에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내부에서도 번식하는 것 같아서요.

제가 진짜 벌레나 곤충을 정말정말 싫어하고 좀 무서워하는 편이예요. 이 집엔 저 밖에 없어서 틈들을 다 막고 싶은데 지금 있는 곱등이들을 잡지도 못해서 피해다니느라고 바쁩니다.ㅜㅜㅜ

금방 화장실에서 새끼손톱보다 작은 곱등이들을 보고 좀 많이 충격받은 상태라서요. 매일 최소 한마리씩 다른 곱등이들이 나오는데 어떡하죠??

제발 살려주세요ㅜㅜㅜㅜㅜ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인데,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으로 싸두는 등으로 보완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 했을 지 생각해보고, 외부와의 연결 틈새를 찾아 막는다면

 

꼽등이는 물론 다른 곤충의 침입도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

 

 

 

답변일 201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