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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가 무엇인가요?
  • 작성자 이수지
  • 작성일 2013.06.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날씨가 더워지면서 집에 막 벌레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벌레는 또 처음이네요 다리랑 더듬이가 크고 막 ...

오래된 아파트에 자취중인데 무서워 죽겠어요.

주방에 물마시러갔는데 당연히 지자리인마냥 저렇게 떡하니 있더라구요 처음엔 모를뻔했네요

ㅠㅠ무서워요

 

 

 

꼽등이 사진이네요. ㅡㅡ;

 

보통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입니다.

 

출입문, 창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요.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으로 싸두는 등으로 보완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꼽등이가 수직 외벽을 기어 올라와 틈새로 침입이 가능하니 화장실 창문 방충망에 구멍이 있는 것도 막아야 합니다.

 

작년에 침입했던 개체가 지금 목격되었다고 보기는 좀 어렵고요,

 

세탁기 하단부의 경우에는 세탁기를 움직여 봐야 바닥면에 구멍이나 틈새 유무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움직여보기 어렵다면 하단부에 바퀴끈끈이를 넣어 두어 확인해 보면 됩니다.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 했을 지 생각해보고, 외부와의 연결 틈새를 찾아 막는다면

 

꼽등이는 물론 다른 곤충의 침입도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남자친구가 있다면 이 번 기회에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