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층짜리 아파트구요. 10층에 살고있습니다.
8년동안 바퀴벌레가 한번도 나오지 않았었는데요.
이틀전부터 화장실에서 목격되기 시작했어요. 화장실이 두개인데 하루에 한번씩 각 화장실에서 나왔구요.
보이는데로 다 죽였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일단 생김새는 3~4 Cm정도 되는것 같구요. 날개가 달려있고 더듬이가 길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명만으로는 일본바퀴인지 먹바퀴인지 알 수 없지만
가장 의심되는 경로는 화장실 하수구이며, 화장실에 외부로 난 창이 있다면 창틀 틈새를 통한 침입으로도 볼 수 있고,
환풍기 또는 환풍구가 있다면 그 틈새를 통해서 침입했을 수도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앞으로 또 침입하지 못하도록 몇 가지 보완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욕조의 배수구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항상 마개로 닫아두고
바닥 하수구 커버는 스타킹 등을 씌워 다시 덮어 놓으면 하수구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창문이 있다면 창문과 창틀 틈새는 문풍지 등을 활용하고
환풍기나 환풍구는 모기장을 활용하면 차단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정 모서리 틈새가 있는 경우 실리콘으로 보완하면 바퀴벌레는 앞으로 보이지 않을 겁니다.
답변일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