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청 앞에 새로 생긴 연꽃마을 4단지 내 건물 벽, 1층 현관 앞, 단지 내 도로 바닥 등에 위 곤충이 너무너무 많은데 이게 무슨 곤충인지요? 해충은 아닌지요? 어떻게 박멸해야 하는지요?
관리사무실에 물어보니 걔들도 잘 모르면서 하늘소 종류라고만 하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읍니다.
혹시 아이들에게 해로운 건 아닌지 걱정돼서 문의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꼭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주지 않는 털두꺼비하늘소랍니다. ^^;
얼룩덜룩한 몸 색깔이 두꺼비와 같아 보여서 털두꺼비란 이름이 붙은 하늘소입니다.
주로 봄에 많이 발견되고 크기는 약 20~25mm 정도되지요.
매우 흔한 종으로
참나무류의 벌채목이나 버섯 재배 장에 잘 모이는 바람에 버섯농가에서는 매우 싫어하는 녀석이고요.
이들이 갑자기 대량 목격되는 이유는 그 주변 어딘가에 있을 것이고,
생활에 불편할 정도로 그 수가 많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일 20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