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베란다에 빨래를 널러 갔는데요.
거기에 이렇게 생긴 벌래가 가만히..있더라구요.(살짝 걸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아주 느리더군요.
길이는 새끼손가락 두마디 정도구요.
통통하지는 않고 얄살맞게 생겼습니다.
첨엔 바퀴 아닌줄 알고 딱 때려 잡았는데.
시체를 치우다 보니 좀 바퀴놈 같기도 하구요.
저희 배수관은 모두 막아 놓은 상태구요.
전에 세스코 서비스 받았으나
바퀴가 안나와서 중단된 상태인데요..
제발..바퀴가 아니라고 해주세요...흑

뒤집어진 사진이고, 체색이 검고 대략적인 앞가슴등판의 모양을 볼 때
방아벌레과 또는 비단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배면만 보고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바퀴벌레가 아닌 것 만으로도 기쁘지요? ^^
배수구는 모두 막아 두었다고 하셨지만 한번 더 점검해 보시기 바라며,
창틀로도 침입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