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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관련 문의
  • 작성자 SHIMJUNGSUP
  • 작성일 2013.05.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이사온 후에 계속 나타나는 바퀴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나타나는 바퀴의 종류는 주로 큰놈들로 심하게는 새끼손가락만큼 큰 것들이 나옵니다. 아파트가 좀 오래되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도 같은 아파트단지에서 우리 동에서만 나온다고 합니다.  주로 나타나는 장소는 뒷베란다, 화장실, 현관문 앞에 대부분 뒤집어진채로 발견됩니다. 주로 1주일에 두세번 아침에 한두마리씩 발견되구요. 약을 뿌리면 살아있는 놈들도 많아서 집안에 놓은 겔형 약을 먹고 죽은건지 밖에서 약을 먹고 들어와서 죽어가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이정도로 큰놈들은 보통 집에서 서식하는게 아니라고하던데.. 계속 나타나는게 내부 서식지가 있는건지.. 아파트가 13층인데 4층까지만 주로 나온다고 하구요.. 아파트 복도, 계단에도 죽어있는 놈들이 있습니다.  약간 걱정되는건 화장실과 붙은 방 벽면 아래쪽에 얼룩이 생겨있는걸로 봐서  화장실 욕조 쪽 수도에 누수가 있는것 같은데 그런 부분(화장실 벽안) 이 서식지가 될수도 있는건지요? 

 

 

 

미국바퀴 또는 일본바퀴 등과 같은 대형바퀴가 아파트 정화조, 지하 등지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아파트 지하 구조에 대한 먹이약제 작업을 요청하시기 바라며,

 

계단이나 외벽, 각종 배관 피트, 엘리베이터 피트 등을 타고 올라오는 개체의 침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입문에는 문풍지를 붙여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베란다나 화장실 등지로 침입하는 개체는 배수, 하수관을 타고 올라오거나 환풍구를 통해 침입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환풍구는 커버를 분리해 내부에 모기장을 덧대거나 그냥 외부에 덧대어 침입을 차단하고

 

각종 하수구의 경우 배수/하수 트랩 커버에 스타킹을 씌어 덮어두면 제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작은 틈새라도 바퀴벌레가 침입할 수 있으니 실리콘, 백시멘트 등을 활용해 보완하는 것이 좋고요.

 

자주 목격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하더라도 신속한 포획이 될 수 있도록 하세요.

 

 

중요한 것은

 

서식지로 추정되는 아파트 지하에 대한 바퀴 제어가 신속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겁니다.

 

 

 

답변일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