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지 1년도 안된 아파트에서 개미들이 많이 보이네요.
사진을 찍긴 했는ㄷ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구분하기 어렵겠지만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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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흐려 확대해도 정확히 구분이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먹이를 쉽게 구하지 못하는 주름개미 혹은 곰개미 등이 내부로 침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 주로 서식하는 애집개미와 같이 주름개미(곰개미)는 우리가 가장 흔히 목격하게 되는 종입니다.
도로 가로수 주변, 경계석, 작은 화단, 정원 등지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종종 건물의 벽면 틈새로 들어와 안쪽에 군집 생활을 하면서 외부로 먹이를 구하러 다니지요.
문제는 환경조건이 좋지 않아 주름개미가 외부로 나가지 않고 다시 어떤 틈새를 통해
어쩌면 아예 외부의 서식지에서 건물 벽면 또는 창틀 틈새를 통해 실내로 침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외부로 나가 밖에서부터 침입하는 것인 지 건물 내부의 틈새에 서식하면서 나오는 것인 지 확인하시고,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창틀 및 창문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개미가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요,
벽면을 잘 살피어 금이 간 곳이 있다면 역시 실리콘 등으로 막아야 개미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4마리가 보이는 경우는 이미 먹이 위치를 확보해 줄 지어 다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속히 추가 침입하지 않도록 틈새보완을 실시하고
실내 유기물에 대한 관리(먹거리, 청소 등)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