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집에 함께 동거하는 바퀴벌레 입니다.
작년 여름에 한.. 40마리 정도 잡은거 같구요..
크기는 제 엄지보다 크거나 같습니다.
가을이후로 쭉 안보이다가 갑자기 엄청난 크기의 바퀴가 오늘 다시 보이네요..
바같으로부터 유입된걸까요? 크기가 너무 커서요..
어떤 바퀴인지 궁금해서 사진찍어봤어요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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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퀴 성충 수컷으로 확인됩니다.
작년에 40여 마리나 잡았다는 것을 보아 앞으로 바퀴의 추가 침입을 차단하기 위해
바퀴가 침입할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점검하고 보완해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예를 든다면,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스타킹을 씌워두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만 장판을 덮어 두거나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차단이 가능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경우에는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파리채를 비치해 두는 것도 빠른 제어에 도움이 되며,
보완을 열심히 해둔다면 작년보다 목격되는 바퀴의 수를 크게 감소할 겁니다. *^^*
답변일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