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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게 한 8개월은 된 거 같네요.
처음에 죽어서 엎어져 있는 녀석을 보고 대수롭지 않게 집어서 변기에 버렸는데
그 후로 한 1~2달에 한번씩은 꼭 눈에 띄더라구요.
한 3번째 봤을 때 세스코에 문의해볼까~ 하다가 말았는데
이대로 익숙해지면 안되겠다 싶어서 문의드려요;;
요녀석 특징이... 일단 보이면 움직이질 않네요.
제가 휴지로 집을 때까진 죽은 듯이 가만히 있구요
발견되는 곳도 대중 없어요. 싱크대 안에서도 한번 보고 벽에서도 두세번 보고
땅바닥에 있기도 하고... 세탁기에 들어 있기도 하고
그리고 한 번은 베란다에서, 바닥에 세 마리나 널부러져 있더라구요.
그중에 한마리는 살아 있었던거 같고...
그런데 분명 겨울이라 다른 벌레는 한 마리도 없는데 왜 요녀석들만 계속 살아있는건지...
지금 이 아파트는 철원에 있구요;;
요녀석 해충인가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궁금해요 WANTED!! 세스코 전문가님들 해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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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작아 정확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작은방패판에 흰색 반점이 1쌍 있는 것으로 보아
노린재목 긴노린재과에 속하는 어리흰무늬긴노린재로 추정됩니다.
주변에 산지나 경작지가 있다면 실내 침입도 가능합니다. (철원이라고 하셨으니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침입 할 수 있으니 문풍지 등을 활용해 밀폐도를 향상 시키기 바라며,
(창문 틈새는 아래 그림 참조)

그리고,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 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 등으로 막아 두면 좋습니다.
참. 지금 보이는 이유는 월동을 한 후 날이 따뜻해져서 다시 외부로 나가야 하는데
방향을 잘 못 잡아 실내로 들어왔기 때문이니 잡아서 밖에 놔주면 되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벌레입니다. ^^;
답변일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