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벌레가 나왔는데요,,,
  • 작성자 신희삼
  • 작성일 2013.04.1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차마 휴지통에 들어간 녀석을 다시 꺼내 사진찍을 용기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자취중인 학생인데요

불을 끄고 있다보니까 까만게 벽을 기어올라서 불을 켜보니.....

엄지손가락 만한 까맣고 길쭉한 바퀴녀석 같은데..

집을 아무리 뒤져봐도 이만한 녀석이 나올만한 틈이 없습니다ㅠㅠ

집 안에서 알까서 어디 단체로 숨어있는 걸까요?? ㅠㅠ

지난 여름부터 이 집에서 살고 있는데 바퀴가 그것도 이렇게 큰 바퀴가 나온건 처음이라

온몸에 소름이돋아 잠도 못자겠네요 ㅠㅠ

이녀석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요?ㅠㅠㅠㅠ

 

 

 

휴지통에 들어간 녀석을 다시 꺼내 사진을 찍어 문의를 다시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해충명을 알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니 일단 의심하시는 대로 바퀴로 감안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엄지손가락 만한 까맣고 길쭉한 녀석이라면 일본바퀴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일본바퀴의 경우 반가주성이라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상황에 따라 (환경 조건: 물, 먹이, 서식처, 은신처 등) 이동하게 되는데,

  

종종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통해 차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입문 주변과 같이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틈새 관리만 잘 해도 충분합니다. *^^*

 

 

 

답변일 201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