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bluehorn28/memo/90170652365
사진올리는게 많이 힘들어 블로그에다 올렸습니다..
이벌레가 뭘까요...화장실입구,복도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죽어서 관찰하기 많이힘드실거같은데
다리가 많이 달렸구요.. 배때가는 하얀색이구 작은 바퀴벌레처럼 돌아다녀요..
진짜 엄청빠르고 방바닥재질이랑 비슷해서 한번숨어버리면 정말 찾기힘들어요..
그러다.......호러영화처럼 등장하죠.. ...정말 모르고 밟을뻔한적도 한두번이아니라서...와....소름이...T-T
이게 배수관을 타고 오는거같아서(화장실안에서도 발견된적이 많았습니다.. )
화장실배수관에 물내려갈때만 열리는 고무튜브? 같은걸로 바꿨거든요... 그런데도.....출몰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걸까요...
어디 수도배수관타고오는거맞죠?...어디가 범인일까요...정말....살고싶습니다.....방바닥보면서 매일 사는것도 지겨워요...
항상 공부하고 집에들어오면 방바닥먼처 훑고 안심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요/.....TT
사진을 보니 쥐며느리로 확인됩니다.
쥐며느리는 외부 토양 등지에 주로 서식하면서 건물의 벽면 틈새나 배수관을 통해 침입하거나
화분으로 인한 유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틈새관리나 기타 물품에 대한 조치를 취하면 쉽게 제어가 가능하며
틈새관리 이후에도 꾸준히 자연 환기, 선풍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낮춘다면
쥐며느리의 서식환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침입하더라도 서식이 어려워 말라 죽게 됩니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화장실과 싱크대 주변에서 많이 목격되는 경우가 많으니 좀 더 상세하게 말씀 드리면
타일 틈새나 욕조와 바닥 또는 벽면 등의 틈새,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 실리콘으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싱크대의 경우 하단부 가림판을 제거하고 바닥 하수구와 주름관이 연결되는 부분을 쿠킹 호일로 감싸 놓으면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바닥 물기를 걸레 등으로 최대한 제거하고
환풍기 가동, 창문 개방, 출입문 개방 등으로 남아 있는 수분을 신속히 건조시킨다면
쥐며느리는 물론 다른 습도와 관련된 곤충 제어에 아주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참, 복도에서 출입문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것을 제어하기 위해
출입문 테두리에 문풍지를 붙여 두어 출입문을 통한 침입도 제어할 수 있으니
당장 실행하시고, 학업에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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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