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작으면 새끼손톱 정도 크기구 큰놈은 새 10원짜리보다 조금 작아요. 새끼들은 밝은 갈색이고 다 크면 까맣게 돼요. 둥글둥글하게 생기진 않았고 다리나 배 부분이나 좀 날카롭게? > 이런식으로 생겼구요.
음... 건물 내부에서 거미가 번식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ㅡㅡ;
점프를 하면서 이동했다는 것을 보아, 깡총거미과에 속하는 종류인 것 같지만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고 보고된 거미 종이 600여 종 정도 되는데 이 중 어떤 거미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거미의 종을 아는 것 보다 거미가 더 이상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
거미가 원래부터 내부에서 서식하지는 않았겠지요?
그렇다면 거미는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왔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뭘 할 수 있을까요?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에어졸을 가지고 거미가 거미줄을 친 곳 또는 거미가 숨어 있을 만한 장소에
처리할 경우, 실내에 들어와 있던 거미를 죽일 수 있으며 앞으로 침입할 수 있는 거미를 차단할 수 있겠지만
약제로 인한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약제 사용 없이 거미의 침입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지요.
거미가 침입할 수 있는 천정틈새, 창틀 틈새, 출입문 틈새, 각종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가림판, 실리콘 등을 활용해 차단하는 것이
거의 영구적인 침입 제어효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 참고하시고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수의 곤충이 야행성입니다. ^^;
답변일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