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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등이가 나왔어요
  • 작성자 안승희
  • 작성일 2013.02.1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오래된 아파트이라 벌레가많은데요

처음으로 집화장실에서 곱등이가나왔습니다

크기는 큰바퀴벌레정도로 많이크지않았구요 화장실불을켜니 20센치정도 높이로뛰는데요

아빠가 휴지로죽여서 변기에 버렸습니다

인터넷보면 곱등이루머로 터트려죽이면 연가시 나온다고 절대터트려죽이지말라고하던데..

화장실바닥에서나 변기에서 살아남을수있나요 ㅜㅜ 혹시 아빠손에 묻거나해서 안좋은것이있나요

그리고 한마리 나오면 집에 더있다는건가요 ㅜㅜ어떻게죽이죠

그리고 그게 칫솔이나 비누같은데 기어다닐수도있는건가요 ㅜㅜ

저게 방안으로 들어올수도있는건가오

너무충격적이네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좀부탁드려요.........

 

 

 

1) 터트려 죽여도 무방합니다. (손은 비누로 깨끗이 씻으면 됩니다.)

 

2) 모든 꼽등이의 체내 속에 연가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3) 화장실 내부로 침입한 이후에는 먹거리가 부족해 그냥 둘 경우 아사합니다.

 

4) 살아 있는 개체를 양변기를 통해 내려 보낼 경우 정화조의 상태에 따라서 생존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5) 도약을 위한 다리가 있기 때문에 점프해서 이곳 저곳을 다닐 수 있으면 화장실 문을 개방했을 경우 나올 수 있습니다.

 

 

 

한 마리의 꼽등이가 목격될 경우 차후 또 꼽등이나 습도에 민감한 벌레들이 화장실에서 목격되 수 있는데

 

이는 외부와 연결되는 어떤 틈새가 있다는 겁니다. ㅡㅡ^

 

천정 모서리, 창문, 환풍기(환기구), 욕조, 양변기, 수도 배관, 하수구 등등 뭔가 이들이 침입할 틈새가 있으니 보이는 것이지요.

 

이 들을 제어하고자 할 때는 약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틈새 보완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는 환기를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한데, 자연 환기가 어려우면 선풍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실리콘, 문풍지, 함석판, 우레탄 폼, 백시멘트 등을 이용해 틈새, 모서리 등을 잘 보완하고요.

 

세면대, 욕조 등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하수구는 배수망을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을 씌워 두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