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니 오늘이죠
새로 이사갈 집에 잔금 치루는 날이에요
근데 넘 우울하고 괴로워서 잠이 안오네요ㅠㅠ
연식이 좀 있는곳이라 지긍 수리중인데 바퀴벌레가 진짜 수백마리는 있는거 같아요ㅠㅠ
아직 어린아이도 있는데..
넘 걱정되구요
자세히 보지도 안코 덜컥 계약한 제 자신이 넘 밉고 후회되네요
수리중이라 무를수도 없고 아무래도 세스코를 불러야할거같아요
근데 벌써 약을 두통이나 뿌렸렸거든요
사진에 꼼꼼히 확인하지 않은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ㅡㅡ;
저희는
이지선님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답변일 201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