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해충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과장님은 예전에 미역국에서 귀뚜라미가 나오셨다고 했고
저는 예전에 학교 급식때 친구 미역국에서 바퀴벌래가 나왔습니다.
물론 내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친구가 말해주지 않았고여..
그런데 알고보니 과장님이 드신건 귀뚜라미가 아니라 곱등이였던 사실....
여기서 세스코에 질문하나 할께요...
과장님하고 저하고 누가더 더러운 음식을 먹었을까요??
친구를 통해 세스코 게시판을 알게된지도 10년이 넘네요..
언제나 진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꼽등이와 바퀴벌레 둘 다 국에서 나온 거네요.
국은 끓여서 제공되기 때문에 미생물에 대한 살균은 완료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더 더러운 것을 선별하기 위해서는 당시 나왔던 꼽등이와 바퀴벌레의 배를 갈라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위 곤충들이 죽기 전에 먹었던 먹이를 분석해봐야
더 더러운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인 할 수 없는 현 시점에서는
두 분 모두 더러운 것을 드셨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곱등이 --> 꼽등이
바퀴벌래 --> 바퀴벌레가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답변일 20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