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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원을 바라 옵니다
  • 작성자 김재환
  • 작성일 2012.10.15
  • 문의구분 기타문의

저희 집에는 개미가 삶니다

너무 많이

음식물을 나두기가 무섭게 개미가 달려듭니다

개미가 달려든 음식

찝찝합니다 그래서 버리는 음식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침대위에 누워있으면 개미가 제 팔을 타고 올라옵니다

그 때마다 무슨 생각이 드시는 줄 아십니까?

내가 잘 때 얼마나 많은 개미들이 오고 갈까

정말로 개미가 내 몸속으로 들어가 세계 여행을 아닐런지

정말 두렵습니다

저의게 개미 약 잡스를 내려 줄 수 있겠습니까?

 

 

 

 

개미 정도야...뭐. ^^;

 

저 어렸을 적에 독일바퀴 먼저 생겨난 후 애집개미가 생겨서 공존한 하다가

 

결국에는 애집개미만이 집 안을 활보하고 다닐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애집개미는 해를 넘기지 못하고 겨울에 모두 없어졌습니다.

 

부모님은 장사하느라 늦게 들어오시기 때문에 집에 있는 하루 종일 보일러 난방을 하지 않고 지냈거든요.

 

난방은 저녁에 자기 전에 조금 하는 정도였지요. ^^;

 

지금 보면 애집개미 자체가 냉골을 버틸 수 없기 때문에 군체 이동을 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끔찍한 사전이 있었습니다.

 

짧게 말하자면 집게벌레가 거의 일주일 내내 제 귀 속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 때는 세스코의 존재도 몰랐었고, 어찌할 바를 몰라 그 집게벌레 한 마리만 처리하고 말았지만

 

기뻐하세요~!

 

벌레로 인한 문제는 모두 세스코에 전화만 하면 해결된다는 것.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아세요~! *^^*

 

 

 

답변일 20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