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벌써 몇 번짼지..ㅠㅠ
제가 좀 아까 외출하려고 하다가 현관문 문틀??(뭐라고 하지;;)에 붙어있는 바퀴를 한마리 발견하고 또 처치하였어요.. 저번에 혹시 또 들어오면 사진 찍어서 올려달라고 하셔서 사진을 찍었는데(뒤집어져서 반쯤 죽어있는건데.. 뒤집어진 모습만 보고도 혹시 판단 가능하신가요? ㅠㅠ) 여기 어떻게 사진을 올려야 하지 모르겠어요..
이미지 삽입인가? 저거 클릭해도 팝업창만 뜨고.. 그냥 하얀 빈 창이 떠요;; 어떻게 올리죠? ㅠㅠ 오늘 봤던 건 지난번보다 약간 작은 크기였는데..(그래도 2센치 쫌 안되는 놈이..) 아무래도 근처에 단체로 서식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무섭네요....
말씀해 주신대로 문풍지 현관문에 붙여서 그나마 집 안에는 못들어오고 들어오려고 하길래 빗자루로 삭삭 쓸어서 밖에서 죽였는데요. 문틀까지 문풍지 다 붙여야 할까요?? 지금도 살짝 뻑뻑해서.. 틀에도 붙이면 잘 현관문이 잘 안닫힐 것 같기도 하고 해서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 문의드립니다..
사진 첨부하는 것은 이상이 없는데, 혹시 모르니 사진 첨부 아이콘을 누르고 좀 기다려 보세요. ^^:
어쨌든 문풍지를 붙인 후 내부 침입은 감소하였다니 다행입니다.
지금 하단부만 부착하였지요? 하단부는 마찰때문에 마모가 되니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교체부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의하신 것처럼 측면 및 상단도 붙이는 것이 좋은데
문을 닫아둔 상태에서 문과 문틀에 바짝 붙이면 되는데, 접착면을 문틀이 아닌 문에 붙이는 것이 요령입니다. ^^;
답변일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