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질문할때 바퀴색을 빠트렸네요.
반짝거리는 갈색입니다,
왜그런지 큰놈은 본적이 없어요. 이사온날 목격한 두마리는 그나마 좀 커서 2센티정도에 통통?한듯 너비가 좀 넙적해 보였구요, 그 후에 로취베이트 설치한 후로는 보통과 점점 작은 사이즈가 섞여서 발견되었어요.
암갈색과 적갈색의 차이를 잘 몰르겠는데요,
약간 체리색원목마루 색상과 거의 비슷한 갈색이에요.
요즘 산채로 나온놈들은 아주 빠르지는 않구요, 헤롱헤롱 하거나,
제법 빠르긴 해도 못잡을 정돈 아니에요. 한번 놓쳐도 쫓아가면 잡을수있었어요.
이거 바퀴 사라지고 있는 중인거 맞겠지요? 흑흑
248972 중복메일입니다.
답변일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