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이2층으로된 콘테이너입니다. 제가 사는건 일층이고요. 문제는 한달전부턴가 계속해서 쥐가 출몰한다는건데데 끈끈이도 써보고 약도 놔봤는데소용이없더라고요 어쩌다 한마리들어온게아니라 계속들어오는 통로가 있는듯합니다. 몇평안되는콘테이너방인데 귀신은 안무서워도 이런건너무 무서워요 ㅠㅠ 23살먹은 여자애한테 왜 이런시련이.. 혼자해결할수있나요?아님역시 돈을 들여서라도 세스코를불러야할까요? 싱크대밑이나 화장실 하수구가 가장의심되긴하지만.. 뭘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네요 바퀴벌레같은경우는 붙이는콤패트?같은거면 잘없어지던데...쥐는막막합니다. 작은생쥐도 아니고 중형크기의 겁없는 놈입니다.헬프미...지금은 천장에서 운동회라도 하나봅니다 우르르르...
하수구가 의심된다면 일단 막아야지요. ㅡㅡ^
컨테이너 외부에서부터 막는 것이 먼저지만 아마 그건 더 어려울 거고요.
우선 당분간 불편하더라도 싱크대, 화장실 하수구를 보도블록과 같은 벽돌 또는 평평한 돌 등으로 눌러 놓으세요.
이 침입경로가 맞는다면 몇 번 왔다가 못 들어올 곳이라 생각하고 다시 침입하지는 않을 겁니다.
(테스트 삼아 휴지나 신문지 등으로 먼저 막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경로가 있다면 컨테이너와 내부 마감재 사이에 공간(스티로폼 보완재)이 있는데
쥐가 외부에서 이 공간을 파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고 들어오다가 이음새나 틈새로 침입해 내부로 들어오는 것이지요.
따라서 컨테이너 네 모서리 또는 중간에도 이런 침입 공간이 있으니 막는 것이 좋습니다. ㅡㅡ^
크지 않고, 딱 직사각형 구조이기 때문에 문제 해결이 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석 전에 끝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답변일 201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