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벽인데 벽지나 패인드 칠은 안했고 그냥 맨벽입니다
한달전에 이사왔는데 벽에 좁쌀보다 작은벌레가 너무 많습니다 군데군데 수십~수백마리가 모여있고
따로따로 있는 곳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태어난 신생아도 있는데 걱정되서 글올려보는데요.
벌레는 말그대로 좁살보다 작고 붉그스름한색도 있고 흰색??도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걱정되는데요 집에서 퇴치할수있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영구적으로 두번다시는 안나타나게요..너무 많아서 아기한테 안좋을까 걱정이네요
베란다의 특징이 다른 장소보다 습하면서 또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설명으로 유추되는 벌레는 톡토기 또는 다듬이벌레입니다.
이들의 서식 환경 중 제일 중요한 요소는 습도로 환기 등을 통해 습도만 50% 이하로 낮춰준다면 자연 감소가 됩니다.
또한
균류나 곰팡이를 주 먹이원으로 하기 때문에 벽면에 균류나 곰팡이가 발생했다면 필히 제거해야 하고요,
기타 유기물 역시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나 베란다에 종이 박스를 이용한 물품을 적재하고 있다면 이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 박스 습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은신, 서식하기 좋거든요.
시급을 요할 때에는 통풍과 제거 보다는 일단 아이와 아이 엄마는 집 외 다른 장소에 있도록 하고
해당 장소에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1~2주 간격으로 2~3회 처리하면 서식 밀도가 크게 감소할 겁니다.
약제에 의존하면 안되고, 위에서 말씀 드린 물리적인 조치를 반드시 병행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답변일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