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룸메이트 형이랑 군대얘기를 하다가
불침번 근무 시에 쥐가 돌아 다닌다고 말하면서
형이 쥐가 건물벽을 뚫고 들어와서 돌아다니는 거라고 그러고
저는 건물이 갈라진 틈으로 쥐가 들어오는거라고 했어요
컵라면이 걸린 내기입니다.
건물이 노후되서 생긴 균열로 쥐가 침입하는거 말고요
쥐가 콘크리트벽을 뚥을까요 못뚫을까요
쥐가 갉는 습성이 왜 있는 지 아시나요?
설치류가 가지는 두 쌍의 문치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그대로 두면 (1년에 14cm까지 자람)
이가 너무 길어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죽게 되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이를 갉아야 합니다. *^^*
쥐가 갉는 물질은 나무, 상자, 옷, 아연관, 알루미늄, 석고, 아스팔트, 전선 등
설치류의 이보다 강도가 낮은 물질은 어떤 것이든 대상이 됩니다.
자,,,
콘크리트를 갉을 수 있는 지 물어 보셨지요?
콘크리트의 질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질이 낮은 콘크리트는 쥐가 갉을 수 있습니다.
라면은 누가 사는 건가요? ^^
답변일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