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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자꾸 나타납니다!!!
  • 작성자 홍진경
  • 작성일 2012.08.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화장실에 자꾸 나타납니다

주로 변기와 바닥이 붙는 그부분에 붙어 있습니다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물로 뿌리면 물로 떠내려가다가...... 막 꿈틀 거리는게 보입니다....

안떠내려갈려고 마구 노력합니다........

 

아무튼 생긴건 거머리를 아주 작게 축소해 놓은 생김새 처럼 생겼습니다

손가락 한마디 절반 정도 크기가 보통이고 더 작은것도 있고 큰 것도 있습니다

 

물로 흘려 보내고 이틀 삼일뒤면 다시 나타납니다 적게는 2~3마리 많게는 10마리 넘게까지도

나타납니다......

 

대체 무슨 벌레이고 어떻게 없앨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얘네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묘사된 모습과 발견 장소를 볼 때 나방파리 유충이네요.

  

나방파리는 성충이 외부에서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깨지거나 벌어진 바닥이나 벽면 틈새, 환풍기, 하수구 등을 통해 유충이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열심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 통풍을 통해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한다면

 

나방파리 제어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여름엔 2주에 한번, 겨울에는 4주에 한 번 정도 솔질 청소를 하면 되고요.

 

필요할 경우 청소 주기를 짧게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