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 뭔가요???
  • 작성자 원혜정
  • 작성일 2012.08.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 벌레 바퀴벌레인가요?

몇 일전부터 이 벌레가 죽어있고 날아다니네요

집에 풍뎅이종류 몇마리 들어온적은 있는데...

크기는 0.7cm정도? 되는것 같아요...

바퀴벌레인가 싶어 급한대로 약사다가 놔두긴 했는데.....불안해서요...ㅠ_ㅜ

 

그리고 화분키운 이후에 이 벌레도 보이는데요..ㅜ.ㅡ

2~3mm정도 되는데 이 벌레는 뭔가요?

요즘 벌레때문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라..ㅜ.ㅡ

부탁 좀 드려요..

 

 

 

바퀴벌레가 아니라 흰무늬긴노린재 또는 어리흰무늬긴노린재로 확인됩니다.

 

흰무늬긴노린재와 어리흰무늬긴노린재의 구별점이 있기는 한데, 현재 사진 상으로는 구별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노린재 종류는 산지, 초지 등에서 많이 서식하는데,

 

인근에 주택이나 건물이 있으면 창틀이나 출입문 틈새 등으로 침입이 가능하니

 

출입문, 창문에 대한 틈새 관리, 방충망 사용 등 물리적인 보완을 한다면 이들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하단의 사진 주인공은 톡토기라는 곤충입니다.

  

톡토기는 원래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는 종으로

 

가끔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싱크대 하단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는데, 

 

화분을 키운 이후부터 보였다면 화분 흙에 포함되어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톡토기는 자연 통풍 등으로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만으로 충분히 제어가 되며,

 

높은 밀도로 특정 지역에 몰려 있다면 에어졸 사용 등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장소에 대해서 적절한 보완재(실리콘, 문풍지, 가림판 등)를 사용해 틈새 보완을

 

한다면 앞으로 추가 발생은 사라질 겁니다. *^^*

 

 

 

답변일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