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방 베란다에 화분을 놔둔 이후로 계속 벌레가 생깁니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사진은 찍지 못했구요. 색깔이나 크기나 모래알같습니다. 정말 작고 황토색이에요.
제방 창문이 서향이고 높은곳에 있어서 베란다는 약간 그늘진 상태입니다.
어느정도 환기는 시키고있는데 식물때문에 그런지 눅눅한거 같기도 하구요.
예전에 화분에 담을 배양토에서 벌레가 있길래 그땐 흙이 유기물이니까 벌레가 당연히 있겠지 하고
흙은 비닐팩에 밀봉해두었습니다. 근데도 어디서 벌레가 나오는건지 계속 나오네요. 그후에 흙은 이중으로
포장해두었는데도 벌레가 생기는걸 보면 아마 신문지나 종이박스쪽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해요.
신문지를 정리하려고 보면 항상 그벌레가 보이고, 가끔 책상에서도 몇마리 보입니다. 하루에 2~3마리는
보는것같네요;; 크기가 워낙작아서 신경쓰지 않고있었는데 매일 이렇게 보니 신경쓰입니다.
책상은 동쪽 구석에 있고 베란다는 서쪽에 있는데 이 두군데서 벌레가 다 발견되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아파트에서 소독작업할때 구석구석 소독약을 뿌렸는데도 벌레는 여전히 나타나네요
이게 무슨벌레이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쎄요, 저는 톡토기나 다듬이벌레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현재 의심하고 계신 것처럼 배양토에서 나온 벌레인지,
아니면 화분이 유입되면서 함께 딸려온 벌레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네요.
하루에 2~3마리씩 보인다면 투명한 테이프를 이용해 포획 한 후
카메라 초점을 맞춘 상태에서 촬영해 주세요.
작은 곤충이라고 가깝게만 촬영하려다 보면 흐리게 나오니 유의해야 하고요,
해상도를 높여주고,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초점만 맞으면 충분합니다.
아는 벌레였으면 좋겠습니다. ^^;
답변일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