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 인가 톡톡 튀는 벌레 들이 보이 더라구요. 때로는 한마리 어쩔때는 세네마리씩이렇게 보여요
오피 스텔이 여서 2개월에 한번씩 속독약을 뿌리고 제가 따로 비오킬을 사다 뿌리는데요
한동안 안보이더니 지금은 자주 보여요. 전에는 화장실이나 창고 쪽에만 보였는데 얼마전에는 씽크대 위나 밑에 까지 출현 하는거에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침대에도 있는건지 몸이 따갑고 간지럽고 그래요.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정말 깨끗하게 하고 살아요. 주위에서 결벽증 이라고 할정도로요..ㅜㅜ 15년째 강아지를 키우고 있으나 이런적이 없었는데 6개월 전부터 계속 반복 되는 현상이여서요.
씽크대 까지 나타 나다니.. 씽크대 발매트를 털면 정말 구분 하기 힘들만큼 작거나 눈에 띄일 만큼 의 벌레들이 한두마씩 떨어져요. 낮보단 밤에 더 잘보이구요.
정말 밤마다 신경 쓰여 잠을 못자네요. 기어다니면 모를까 튀어다는다는걸 알고난 이후부턴 찝찝해 노이로제 걸릴꺼 같아요.. 어떻해야 좋을까요?
이사를 간다면 혹시 이벌레 들이 따라 움직이나요?
시급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톡톡 튀는 벌레라고 하는 것을 보아 톡토기가 목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게 문제가 되는 곤충은 아니며, 단순히 창문을 열어 자연통풍을 실시하거나 난방 등을 통해
실내 습도만 낮춘다면 쉽게 제어가 됩니다. (서식 밀도가 높은 경우에는 에어졸 사용도 무방)
톡토기는 원래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는 종으로
가끔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싱크대 하단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하니
내부에 침입한 톡토기를 자연 통풍으로 제어한 이후에는,
위에서 언급한 장소에 대해서 적절한 보완재(실리콘, 문풍지, 가림판 등)를 사용해 틈새 보완을 하고
정기적인 통풍/난방을 실시한다면 앞으로 추가 침입은 없을 겁니다. *^^*
참, 싱크대 발매트 같은 것은 세척 후 일광건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