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 일이었어요
세면대에서 세수를 어푸어푸하고 있는데 왜, 세면대에는 물이 고여있잖아요 물 고여있는곳에 투명한 실같은것이...5내지 10센치되는데..전 첨에 실같은건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게 고불고불 움직이는거에요
절대로 물때문에 움직이는게 아니었어요 살아있었어요 분명히!!!!!!!!!!
근데 머리 꼬리도 구분이 안되고 제 눈을 의심하면서 눈을 빡빡 비벼가며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낚시줄 같은 그 투명한 흰 생명체는 고불고불 움직이고 있었답니다....ㅜㅜ
너무 끔찍했어요 ㅜㅜ 두려웠구요...ㅜㅜ 너무 두려워서 더이상은 처다보지 못하고 샤워기물로 쓸려 내려보냈는데...
그게 도대체 뭐였을까요....... 정말 끔찍해요.......무슨 회충같았어요..ㅜㅜ 회충이 그렇게 클리는 없겠죠? 글구 회충은 몸 밖으로 나오믄 죽지 않나요?
세스코 글 읽다가 예전 생각이 나서 질문 올립니다... 끔찍한 생명체가 아니었음 좋겠어요,....ㅜㅜ
세면대 물 고여 있는 곳에서 예전에 봤던 알 수 없는 생명체는 나방파리 유충으로 생각됩니다.
5 내지 10센티라고 적은 부분이 마음에 좀 걸리기는 하네요. ㅡㅡ^
cm 가 아니라 mm 라면 나방파리 유충이 맞을 겁니다. ^^;
그런데,,,
회충이 그렇게 크지는 않겠지요? 라는 부분이 있는 것이 정말로 긴 녀석이 맞는 것 같네요. ㅡㅡ^
그렇다면 곤충이나 벌레 범주가 아닌 편형 또는 환형동물이 아닐까 합니다만
저 역시 이 쪽으로는 지식이 짧아 정확한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겠습니다. ㅡㅡ;
끔직한 생명체는 아닐 겁니다. *^^*
답변일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