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아파트구요 한번도 이 집에서 바퀴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아파트 자체에서 방역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아빠가 가지고 오신 감자 상자에서 썩은 감자와 함께 바퀴벌레들이 나왔습니다.
크기는 엄지손톰 정도의 갈색 바퀴였구요
집안에 둔지 한 이틀정도 지난 상태였는데요
이제 저희집은 어떻게 될까요? 소름끼쳐요..
33평 아파트 관리 받는데 얼마나 드나요?
감자에 포함되어 온 바퀴라면 산바퀴 또는 경도바퀴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개체가 유입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일단 감자 상자를 그대로 외부로 들고 나가
감자만 별도로 옮겨 담고 박스는 버리세요.
이후 감자를 보관했던 베란다 등지와 인접한 거실, 방 등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감자 상자에서 나와 기어 다니는 개체의 포획을 기다리면 됩니다.
그러면 안 되겠지만 한달 정도가 지난 후 작은 유충이 보인다면 이들이 번식한 것이니
그 때 서비스 신청을 하셔서 제어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