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한동안 비워져있어서 관리가 잘 안된곳 같아요. 베란다 물청소를 하는데 구석 기둥밑에 물을 뿌리면 갈색 쌀알같은게 자꾸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흑미라고 생각하고;; 계속 청소를 하다보니 계속 나오는거에요 이상해서 살펴봤더니 허물을 벗은건지 아님 유충껍데기 인지 속이 다 비워져 있었습니다 ㅠㅠ
갈색애벌레 알같은게 있는데 기둥밑 구멍에서 쏟아져 나온거 같은데 이거 정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해결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변좀부탁드립니다 ㅠㅠ
이사간 사람이 베란다에 놓았던 음식물쓰레기에서 파리가 번식을 했고,
현재 그 번데기 껍질이 남아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혹시나 베란다 바닥이나 벽체 등이 유기물이 아직까지 보인다면 중성세제와 솔질 청소를 통해 깨끗이 청소해 주시면 되고요.
쌀알 같은 껍질은 파리 번데기(현재는 껍질만 있는 상태)이니 청소하면서 하수구로 버리면 됩니다.
답변일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