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에 개미가 없었는데... 낮에 외출나갔다 왔더니 집 한쪽에 개미가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일단 보이는 것만 약을 뿌려서 잡았더니 정확하게 세어보진 않았지만 2~300마리정도는 되는것 같았구요.
시간이 지나면 또 그 부근에서 몇마리씩 튀어나오네요 ㅠㅠ;;
일반 집개미처럼 얇고 붉은 개미도 아니고 흰개미도 아니고 그냥 밖에서 흔히 보는 까맣고 2mm정도 되는
개미예요.... 저희집이 오래된 단독주택이긴 한데 아주 가끔 바퀴나 집게벌레가 들어오긴 했어도
개미가, 그것도 이렇게 대량으로 들어온건 처음이거든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앞으로도 계속 들어올까요?
개미 군집은 그간 내린 비로 혹은 최근 내린 비로 인해 서식지가 침수가 되었거나 그러한 피해가 예상될 때
서식지를 안전한 곳으로 변경하기 위해서 군체(개미 식구 전체)이동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침입한 개미는 집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던 주름개미가 군체이동을 하면서
그 방향을 실내로 잡은 것 같습니다. ㅡㅡ^
다시 잡아서 어디다 놔줄 수도 아니기 때문에 비질을 통해 외부로 제거하거나
개미가 목격되는 주변을 잘 수색해 정리하고 필요 시 약제를 처리해 군체 전체를 사실하도록 하세요.
수가 너무 많다면 일개미는 그냥 두고 여왕개미만이라도 처단하면 됩니다.
장마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군체가 더 침입할 가능성이 있으니
출입문, 창문 틈새를 문풍지 등으로 붙이고, 배관이나 구멍은 실리콘으로 보완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일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