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고 많으십니다!
현재 원룸에서 8개월 정도 살았구요, 그동안 바퀴벌레는 두세마리 정도(5월쯤부터) 잡은게 전분데요.
그 이후로 컴배트 사서 구석구석 붙여놨는데요, 어제 새벽에 우연히 베란다 바닥에 붙여놓은 컴배트 주위를
보니까 저것보다도 작은 벌레들이 10~15마리정도 기어다니고 있었어요 ㅜㅜ
크기는 대부분 모나미볼펜으로 찍은 점정도 됬는데 밑에 사진에 나온놈이 제일 큰놈이었어요.
그래봤자 쌀알 반톨 될랑말랑이구요. 색은 거의 흰색이었고 무지 빨랐어요.
사진을 크고 선명하게 찍고 싶었지만 벌레가 너무 작아서 접사로해도 이렇게 밖에 안나와요 ㅜㅜ
죄송합니다. 더듬이가 길어서 바퀴벌레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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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
사진 속의 곤충은 톡토기류로 건물 벽면의 틈새, 창문/출입문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과 같은 습도가 높은 장소에서 대량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서식 밀도가 높은 경우에는 우선 베란다 목격 지역, 창틀 등지에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한다면
서식 밀도가 급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창틀과 벽체 틈새 등을 확인하고
이 부분을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고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됩니다.
(환기가 부족하다면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틈새 보완이 부족하더라도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충분히 제어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변일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