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테이블 위에 검은색(어두운색)의 작고 등에는 회색(흰색(?))의 띠가 한줄
들어가있는 걸 잡았는데요 ~ 답변들 쭉 보니까 바퀴벌레 유충이 었던 느낌이 들기도 해서요..ㅠ
또 하나는 어제 화장실에서 날라다니는게 있었는데요~
샤워기 드니까 갑자기 튀어나와서 완전 놀랬네요 ㅡㅡㅋ
크기는 새기손가락 한마디 정도나 그 이상 이었던거 같은데요~
바퀴벌렌가 싶어서 쳐다봤는데
전체적으로 날개등이 갈색을 띄었던거 같고요~
딱 봤을때 몸이 뭔가 좀 길쭉하고 날씬하게 보이던데요 ~
성충이 아니라 그런건가요 ㅠㅜ
아무리 찾아봐도 뭔지 몰라서 글남깁니다~
묘사한 것을 고려할 때, 전자는 먹바퀴 유충으로 사료되고 후자는 먹바퀴의 성충으로 추정됩니다. ㅡㅡ;
대형바퀴류가 실내에서 번식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지만 유충이 발견되고 있다면
출입문, 베란다, 화장실 등으로 침입한 개체가 알집을 놓고 갔거나 외부에서 부화한 유충 몇 마리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목격된 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시고,
바퀴벌레가 숨어살 곳을 만들어 주면 안되니 환경정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자주 목격되었던 장소에 설치해 이동 중인 개체를 포획하도록 하고요.
외부와 맞닿은 틈새(출입문, 베란다, 각종 배관, 화장실 천정 틈새, 환기구 등)는
문풍지, 실리콘, 쿠킹호일, 철망 등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두는 것이 추가 침입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
베란다 수직낙하홈통의 하단부는 쿠킹 호일 등으로 감싸서 틈새를 차단하고
하수관은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정해진 트랩을 삽입해 두거나
장판 같은 것을 올려 두어 틈새가 차단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