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벌레 설명드리면 무슨 벌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작성자 조인화
  • 작성일 2012.07.0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과거 제가 목재수입업체에서 물류창고관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합판이라던가 각재 등의 제품을 파렛트 째로 창고에서 보관하면서 입출고 했었는데, 아주 오랫동안 판매되지 못해서 구석에서 습기를 머금어 곰팡이가 피는 등의 목재가 있었습니다. 그 목재에 보면 아주 작은 하얀 벌레들이 기어다니곤 했는데, 그때당시 본 기억으로는 습한 장소를 좋아하는 벌레류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벌레들이 지금 현재 일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되어 문의를 드립니다.

발견된 곳은 쓰레기를 투입하는 시설물에서 발견되었는데, 아파트의 구조가 최신 주상복합 아파트이고, 내부 벽체 등을 목재와 석고보드 등을 이용해서 구성한 경량벽체?? 인가의 구조를 가진 건물입니다.

처음 발견된 곳은 발견되기 한 달 쯤 전에 누수로 인해서 내부에 습기가 조금 많은 곳이지요. 그래 처음에 벌레에 대한 전화를 받고 현장을 확인해보니, 과거 목재일을 할때 보았던 벌레와 비슷한 겁니다. 발생한 위치도 누수로 습기가 많이 발생한 층부터 아래층으로 확인이 되고있고 해서 같은 벌레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선 벌레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보는데 먼지더듬이인가하는 벌레가 많이 검색되더군요. 그런데 성충 사진으로는 형태와 색으로서 확인이 안되더군요. 확인한 벌레 크기는 0.1~0.2mm 정도의 크기에 검은 바탕의 시설에 하얗게 기어다니더라고요. 물론 성충이 아닌 경우일 수도 있겠지만 확인차 문의를 드리오니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외계에서 온 저글링과 히드라마저 디스 시키는 세스코의 정보력을 믿습니다.

 

 

 

정황상 다듬이벌레목에 속하는 종류가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크기가 0.1~0.2mm라면 다듬이벌레가 아니라 톡토기목에 속하는 종류 같습니다.

 

다듬이벌레와 톡토기 두 종류 모두 서식처나 먹이원이 유사하지요.

 

다듬이벌레와 톡토기 사진을 검색해 보시고, 어떤 것이 맞는 지 확인해 보세요.

 

 

중요한 것은 약제를 사용해 없애는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 대책이 되지 않으며,

 

누수를 잡고 습도관리와 곰팡이/균류 등을 제거해 먹이원을 차단

 

그리고 틈새를 메워 추가 침입을 차단하는 등의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이 좀 더 들겠지만 보다 확실한 제어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