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신축인데 정말 깨끗한 사람 한번 살지 않은 신축원룸인데
어제 밤에 자다가 일어 나서 화장실 가려구 불을 똭 켰더니
내가 지나쳐간 화장실 윗 문지방에 똭 붙어 있었어요....
크기는 대략 4~4.5 센치 , 색상은 검정색인거 같아요. 바퀴벌레는 갈색이라고 알고 있는데
검정색이였어요... 겉에 윤기가 막 났어요 좌르르 ..
그리고 바퀴벌레 인터넷으로 검색하니까
길다랗게 생겼던데 제가 본거는 둔하기도 둔하고 약먹은거 처럼.. 그리고 둥그래요 모양새가 .
제발 바퀴벌레가 아니라고 해줘요!! ㅠ 흑..
하이튼 잡아서 변기에 버렸어요
근데 먹이를 찾아서 돌아 댕기는데 저희집 4층이고 거기까지 힘들게 올라와서
먹이 냄새도 안나는 화장실에 침입했을까요
그리고 바퀴벌레 이집에 2개월 살면서
지금 처음 봐요
ㅠㅠ 어떻게 들어 온거고
전 집에서 취할수 있는 조치가 먼가요?
침입한 바퀴는 일본바퀴로 사료되네요.
바퀴가 사람 없다고 안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일본바퀴도 요즘 너무 더우니까 시원한 건물 내부로 들어왔을 겁니다.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천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주로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화장실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답변일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