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벌레가 엄청 많은데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살아움직이는 것도 발견됩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노래기라고 하는 절지동물입니다. 이 종류 역시 외부의 높은 온도에 지쳐 건물 내부로 침입했을 겁니다.
직접 조치 할 수 있는 방법이 좀 있기는 한데 집이 아니라서 누가 이렇게 할까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
노래기를 퇴치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주 서식지역인 부식질이 많은 있는 곳을 헤집어 본거지를 퇴치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쉽지 않습니다. ㅡㅡ;
보통 노래기는 햇볕을 피해 그늘진 벽면이나 하단부에 많이 몰려 있다가
출입문 하단 등, 건물의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가 많으니 틈새관리를 잘 해주시고요.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녀석들은 빗자루로 쓸어서 처리한 후, 벽면에 약제를 처리하면 됩니다.
일반 에어졸을 사용할 경우 비용과 시간이 상당히 많이 들기 때문에
수목소독 때 사용하는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건물 외벽(특히 그늘지는 곳)에 집중 처리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틈새 보완을 한 이후에도 실험실 등지로의 침입이 있을 수 있으니 틈새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적극적인 대처 방법인데, 좀 그렇지요? ㅡㅡ;
그렇다면
쥐끈끈이 등을 구입해 실험실 책상 하단부 등 그늘진 곳에 설치해 놓아
침입 후 기어 다니는 노래기라도 포획하는 방법을 이용해 보세요.
(단, 지속적으로 침입하는 개체에 대한 효과는 전혀 없고, 침입한 개체 포획만 가능한 방법입니다.)
답변일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