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오빠랑 밥을 먹기로 했는데
둘이있으면 어색해요 할말두 없구.....
어떻해 해야 어색하지 않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까여?
연애 초기인가 봅니다~!
부럽네요. 전 언제 연애를 했었는지 이제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ㅡㅡ;
이성과의 만남에 설레고 흥분되었던 적이 분명히 있었는데, 이제는 그 느낌도 희미해져 가네요. ^^;
저의 경우에는 서먹한 자리를 피하고자
재미 있는 이야기나 시사, 상대방이 관심 있어하는 것들에 대한 주제를 설정하고
미리 예상되는 대화를 풀어 보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한 가지 질문에 여러 가지 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 답에 따라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머리 속으로 상황에 대한 설정을 그려 보면 대화가 막히는 경우가 별로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도 지금도 개그프로그램 1위인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유행어를 가지고
대화 중간 중간 어떻게 삽입해서 웃길 것인지 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간다면
얼굴에서 저절로 미소가 그려질 겁니다.
참, 가장 좋은 주제는 상대방에 대한 내용이며,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면서 말을 들어주고
중간 중간 맞장구도 친다면 상대방은 아주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고 기억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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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