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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파리가 계속 생기네요
  • 작성자 장현수
  • 작성일 2012.06.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집에 파리가 자꾸 들어오는건지 어디서 생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잡고 난 후 아침에 보면

한 10마리 정도 돌아다니고 있네요.  저희는 아파트 1층이고요. 문을 닫고 자고 일어나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집에서 파리가 생기는건지 밖에서 들어오는건지 확실친 않고요. 저희 집에서 한 10m 떨어진곳에 아파트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장소와 쓰레기 버리는 장소가 있습니다. 파리 크기는 일반 집파리 보다 큽니다. 1.5~2cm는

되어보입니다.  2틀전 두마리 잡고 난 후에 계속 증가 추세네요.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0마리씩 날아 다닌다는 것은 주변(쓰레기, 음식물쓰레기) 환경 적인 영향으로

 

창문을 닫아 두어더 틈새를 통해 침입한 것으로도 볼 수 있지만

 

내부로 침입한 개체가 알을 놓아 번식한 것으로 보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 같습니다. 

 

 

 

실내에 침입하는 가장 흔한 파리는  집파리로

 

집파리는 유충의 먹이 제공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비교적 따뜻하고 습한 유기물질에 알을 낳습니다.

 

암컷은 한 번에 75~100여 개의 알을 낳는데, 3~5일 간격으로 5~6회 정도 산란합니다.

 

구더기나 번데기(흑미처럼 보임) 발견되는 것이 아닌 성충이 발견된다는 것은

 

이미 약 14일 이전에 산란이 되어 알에서 부화 후 유충,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나온다는 것이니

 

지금 당장의 유기물질만 찾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어떤 것 들이 어디에 보관되었었는지를 확인하고

 

제거 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틀, 모서리 등지에 구더기가 은신하고 있거나, 세탁기 하단 등 사물의 하단 등지에 번데기가 몰려 있을 수 있습니다.)

 

 

날아 다니는 성충은 창문을 열어 풀어 주거나 에어졸을 사용해 처단하면 됩니다.

 

 

 

답변일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