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파리가 자꾸 들어오는건지 어디서 생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잡고 난 후 아침에 보면
한 10마리 정도 돌아다니고 있네요. 저희는 아파트 1층이고요. 문을 닫고 자고 일어나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집에서 파리가 생기는건지 밖에서 들어오는건지 확실친 않고요. 저희 집에서 한 10m 떨어진곳에 아파트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장소와 쓰레기 버리는 장소가 있습니다. 파리 크기는 일반 집파리 보다 큽니다. 1.5~2cm는
되어보입니다. 2틀전 두마리 잡고 난 후에 계속 증가 추세네요.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0마리씩 날아 다닌다는 것은 주변(쓰레기, 음식물쓰레기) 환경 적인 영향으로
창문을 닫아 두어더 틈새를 통해 침입한 것으로도 볼 수 있지만
내부로 침입한 개체가 알을 놓아 번식한 것으로 보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 같습니다.
실내에 침입하는 가장 흔한 파리는 집파리로
집파리는 유충의 먹이 제공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비교적 따뜻하고 습한 유기물질에 알을 낳습니다.
암컷은 한 번에 75~100여 개의 알을 낳는데, 3~5일 간격으로 5~6회 정도 산란합니다.
구더기나 번데기(흑미처럼 보임) 발견되는 것이 아닌 성충이 발견된다는 것은
이미 약 14일 이전에 산란이 되어 알에서 부화 후 유충,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나온다는 것이니
지금 당장의 유기물질만 찾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어떤 것 들이 어디에 보관되었었는지를 확인하고
제거 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틀, 모서리 등지에 구더기가 은신하고 있거나, 세탁기 하단 등 사물의 하단 등지에 번데기가 몰려 있을 수 있습니다.)
날아 다니는 성충은 창문을 열어 풀어 주거나 에어졸을 사용해 처단하면 됩니다.
답변일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