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몸 또는 애완동물의 몸에서 나왔을 텐데, 어디서 발견된 건가요?
사진 속의 벌레는 곤충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절지동물문 거미강에 속하는 진드기입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흡혈 중인 진드기를 무리하게 떼어 내려고 하면 두 동강이나 머리는 피부에 박혀있을 수도 있으니
직접 떼어내는 것도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 감염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진드기가 한 마리가 아닐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검진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애완동물은 동물병원에 가시고요.)
치료하면서도 그 동안 사용했던 의류나 침구류 등은 세탁 후에 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애완동물이 있을 경우 애완동물이 접촉했던 것 역시 세탁이 가능한 것은 모두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의심 장소 주변 틈새, 모서리 등지에 에어졸을 처리해 1차 죽이고 난 후,
진공청소기를 최강으로 설정해 사체나 아직 살아 남은 진드기를 흡입한 후,
먼지봉투를 제거해 완전히 제거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