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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문의....
  • 작성자 한영훈
  • 작성일 2012.05.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지은지 5년정도되는 15층 아파트 8층에 살고 있습니다. 이사온지 1년 되었고요. 벌레를 본적이 전혀 없었는데, 최근에 3차례나 바퀴벌레를 목격했네요. 물론 모두 약을 잔뜩 먹여서 변기를 통해서 다른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크기가 약 3~4cm 정도되는거 되고, 잠깐 잠깐 날라다닙니다. 세스코 정보에 보내까 미국바퀴 같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매달 정기소독을 하고 아파트 관리도 잘 되고 있는데....

1. 어떻게 들어올까요? 하수구, 창문, 현관문이 의심이 되긴하는데....

2. 이 바퀴가 집에서도 서식하는지요? 집에 이미 둥지를 틀지는 않았겠지요?

3. 어떻게 다시 침입을 막을 수 있는지요?

4. 우리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일단 크기가 3~4cm 정도 된다고 하시니 미국바퀴가 가장 맞지만

 

일본바퀴 약충의 경우에도 적갈색을 띄기 때문에 명확히 미국바퀴다 일본바퀴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바퀴벌레의 경우 많은 분들이 놀라서 실제 크기보다 더 크게 보기 때문입니다. ^^;

 

 

미국바퀴, 일본바퀴 등과 같이 건물 기간부 또는 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침입하는 대형바퀴의 경우 

 

틈새 보완 및 환경정리, 먹이원/물 제거의 순서로 제어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기 전까지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정말 할 수 있는 거 다 했는데도 더 이상 어쩔지 모르는 상황이 되면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즉시 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

 

 

 

답변일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