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날도 점점 더워지는데 수고많으십니다.
다름이아니라 , 요 며칠 전부터 (한..일주일정도??) 안방에서만!!! 왕파리가 수 십마리씩 나옵니다!
(안방외에는 나오지도 않아요)
혹시 현관문이나 다른곳에서 들어간건가..싶어서 안방에 창문다 꼭 닫고, 안방 문까지 닫아놔봤으나...
외출하고 집에 오면...쉣더뻑.. 햇빛이 찬란하게 비치는 창가에 엄지손톰만한 왕파리가.. 눈이 시뻘게 져서는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안방에는 창문이 하나 밖에 없어서 혹시나 하고 틈새에 실리콘을 쏴서 다 막아놓아
봤는데도 똑!!! 같이!! 매~!! 일!! 수십마리 왕파리스끼들이!!! 있씁니다!! ㅠㅠㅠ 진짜 안방문 열기가
두려울 정도로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도대체 어디서 기어들어와서 매일 일광욕을 쬐는걸까요..
아 이 왕파리떼들이 출몰하기 이틀전 쯤에 방바닥에서 알을 까서 구더기가 있더군요..으... 그거 다 잡아 죽였는데 혹시 이 미처 못잡은 그 유충들이 어디서 숨어서 자란걸까요??? 아 모르것네요 ㅠ
그리고 밤이 되면 언제나왔냐는듯이 한~~ 마리도 안나옵니다. 해뜰때만 나와요. 아놔ㅡㅡ.....
참고로 저희집은 1층 주택입니다.
도와줘요~~ 세스코!!!!!
아무래도 파리가 침입한 후 관리되지 않은 유기물에 산란을 한 것 같네요. ㅡㅡ^
구더기까지 목격했다면 확실해 보입니다. 구더기도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나오기 전에는
천적을 피해 안전한 곳에 있으려고 하기 때문에 구더기가 성장한 곳에서 가급적 멀리 기어 가거나
위로 올라가니 이들의 은신처 수색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방 앞 쪽으로 베란다 등이 있어 쓰레기 봉투 등 유기물을 보관한다면 여기서 생겨난 후
안방 창틀 틈새로 구더기가 은신한 후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경우 일 수 도 있으니
창틀에 에어졸을 처리해 보거나, 창을 아예 창틀에서 분리 해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더기를 얼마나 잡았는지 모르지만 보통 암컷 한 마리가 100~150여 개의 알을 산란하니
앞으로 처단해야 할 수를 감안해 볼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실내에 있는 성충이 추가 번식을 할 경우에는 암컷 한 마리가 1회 120~150여 개의 알을 추가로 산란하니
음식물 및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답변일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