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워낙에 오래된 곳이라 모든 해충들이 나옵니다.ㅠㅠ
가끔 곱등이도.ㅠㅠ
근데 날이 따뜻해 지면 꼭 화장실에 하루살이 (맞죠? 그 쪼금하게 겁없이 날아다니는 것들~-_-)
가 많이 생기네요 그만큼 죽는 애들도 많구요.ㅠㅠ
그게 왜 생겨나는지 어떻게 안생기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ㅠㅠ
그리고 이렇게 오래된 집도 방이 10평은 안되는 원룸인데 세스코 사용하게 되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많은 벌레들을 다 박멸할 수 있나요.ㅠㅠ 아 집앞에 개천도 흐릅니다.. 근데 나쁜 수질의 개천..
화장실에서 날아 다니는 하루살이는 하루살이가 아닌 나방파리라고 하는 종류입니다. ㅡㅡ^
일단 외부에서 나방파리 성충 또는 유충이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해 번식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바닥 하수구 트랩을 열고, 그 내부를 칫솔을 이용해 최대한 유기물을 닦아내세요.
나방파리 유충은 배관이나 틈새 등에 퇴적된 유기물 안쪽에서 서식을 하기 때문에
퇴적된 유기물을 최대한 제거하고, 건조상태를 지속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수 배관을 칫솔을 이용해 닦아 냈다면 인제 화장실 전체적으로 청소 및 틈새 보완을 실시하도록 합니다.
화장실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수세미와 솔 등을 이용해 제거하고, 이후 화장실을 통풍시켜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메워 버려야
향후 청소를 해야 하는 부분도 감소하고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은 청소가 어렵기 때문에
아예 실리콘으로 보완해 추가적인 유기물 퇴적도 막고, 나방파리가 있었더라도 실리콘에 막혀서
나올 수 없고 결국 죽기 때문에 백 번 청소하는 것보다는 한 번 틈새 보완을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이번 주말에 직접 해 보시기 바라며,
원칙적으로 외부에서 발생해 침입하는 개체는 창문/출입문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
답변일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