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에 산이 있고 2층이라 화단에 나무도 있습니다.
겨울동안은 없었는데 최근 며칠 사이에 이 벌레가 나타났습니다.
<특징>
1. 낮에는 활동하지 않는다.
2. 밤에 주로 부엌에 불이 켜지면 날아다니고 싱크대의 하얀색 부분에 달라붙어 있는다.
3. 빠르게 날아다니고 잡으려고 하면 잘 도망다닌다.
4. 하룻밤에 4~50마리 정도 잡아도 다음날 또 나타난다.
5. 아침에 거실쪽 블라인드(흰색)에 달라붙어 죽어있거나 죽어있는 척 하는 것 같다.
6. 새끼를 치는지 크기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있다.
7. 불빛을 좋아하는 것 같다.
8. 주로 부엌에서 활동한다.
화장실이나 베란다 배수구 근처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아래는 벌레 사진인데 확대되어서 크게 보이는데 제일 큰 것이 개미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작은 건 점으로 보일 정도로 작은 것들도 있고 크기가 각각입니다.
멀리서 보면 검은색으로 보이는데 가까이 보면 약간 붉은색이 섞인 노란색 몸통을 가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벌레 정체가 뭐고 어떻게 퇴치해야 할까요?
정말 고민이 큽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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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형태가 곰팡이각다귀라고 하는 종류에 속한 곤충으로 사료됩니다.
이 곤충 그냥 날아 다니는 것을 보면 날파리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모기와 더 비슷하게 보이는 곤충이지요.
유충은 주로 균류나 곰팡이를 먹고 살며, 특히 비료에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사용하고 남은 비료 등이 있으면 제거하시고, 실내에 화분이 있다면 물받이도 한 번 세척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초나 나무, 또는 비료와 관계된 것이 아닐 수 있으며 단순히 외부에서 발생한
또 다른 개체가 외부와 연결되는 창문이나 배관 등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침입하는 경우 일 수도 있으니 출입문 관리 등 틈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