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려다가 발견했는데
하수구로 들어왔겠죠??ㅜㅜ
방에 벌써 알깠을까요??ㅠㅠㅠ
일단 화장실에서 발견이 되었기 때문에 바닥 하수구를 제일 먼저 의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ㅡㅡ^
보통 화장실 배구망은 성글어 바퀴가 충분히 기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촘촘한 철망이나 플라스틱 망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고요.
(모기장이 있으면 모기장을 먼저 덮은 후 배수망을 덮어 추가 침입여부를 확인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욕조, 세면대의 경우 사용 후 반드시 마개로 닫아두고,
세면대는 물 넘침 방지 구멍도 당분간 막아 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경로를 통해 침입한 후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은 화장실로 이동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건물의 각종 틈새와 출입문/창문/배관 틈새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창문과 출입문 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추가 침입 여부를 확인하고 바퀴가 침입해 포획된 경우 해당 주변을 점검해 추가 보완을 하면서
점차 밀폐도를 높여 나간다면 바퀴벌레를 보지 않게 될 겁니다. *^^*
답변일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