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토기 벌레 없애는법좀 가르쳐주세용.
제가 4층에 사는데요. 지난 여름 톡토기때문에 너무 힘드렀어여 ㅠㅠ
조그만한 벌레인데도 무서워서..근데
이제 또 여름되니까 내방에 엄청 많이 몰려왔어요.ㅠㅠ
책상바로옆에 벽지가있는데 그벽지에 붙어있어요.
톡토기가 톡톡 튀잖아요. 그래서 막 튀니까 짜증나요 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내옆에
가까이 톡토기가 3마리 잇고 컴퓨터 잇는쪽에 여러마리가 잔뜩 잇는데
내방에 물웅덩이나 그런건 없거든여... 화분도 없고요.. 그냥 사람 방인데 가끔 비올때마다 물이 새서
한줄 정도
비가 우리집으로 들어오긴하는데..
이 톡토기때문에 습기제거제까지 삿는데도.. 습기제거제 2주전에 내방에 넣었는데
톡토기가 더 늘어나다니 ㅠㅠㅠㅠㅠ괴롭네여
아 맞다 그리고..우리집 이 4층이고 창문에 방사망이 밑으로 떨어져서 방사망이 없어요 그래서 문열어노으면
오후부터 자꾸 날아다니는 벌레가 들어와요 ㅠㅠㅠ
가장 우선되는 조치는 누수방지입니다.
5층이 있다면 5층에서, 옥상이라면 옥상에서 누수 방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누수 방지 전까지는 비가 온 후에는 창과 방문을 열어 벽에 스며든 물기가 신속히 건조되도록 해야 하고요.
(벽면에 선풍기를 작동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흡습제 사용 정도로는 효과를 볼 수 없을 거에요.)
벽면 틈새를 통해 톡토기가 침입할 수 있으니 벽면 틈새 역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톡토기의 수가 많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에어졸을 처리해 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지만
언 발에 오줌 누기와 같다는 거 잊지 마세요~!
방사망이 아니라 방충망입니다. ㅡㅡ^
방충망 없이 창문을 열어 두면 불 빛에 유인되어 벌레들 많이 들어오지요.
부모님께 방충망 다시 달거나 새로 해 달라고 하세요.
그 전까지는 창문을 열지 마시고,
꼭 창문을 열어야 할 경우에는 조명을 끈 채로 열어야 벌레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