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바퀴(5종류?)의 유충들 중에..
알을 까고 막나와서 기어다니기 시작할때 생김새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 지나면 어린놈들도 그냥 큰놈들 축소판으로 알고만있는데 혹시 갓태어났을때는 조금 다른가요.
제가 하얀색(투명?)에 노란색이 약간 섞인 조그만한 녀석 둘을 잡았는데
그냥 잡았으면 의심안했을텐데 하필 바퀴를 보고난 다음날 벽에 기어가는걸 잡아서 불안초초하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불완전변태(안갖춘탈바꿈)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알에서 막 부화한 새끼부터 어른벌레까지 기본적인 형태는 동일합니다.
(성충이 되어 날개가 생기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 물론 종에 따라 성충도 날개가 없는 종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점이 있는 지 알려 달라고 한다면
알집에서 부화해 나온 후, 탈피를 하고 난 후에는 검은 눈을 빼 놓고 나머지 전체는 유백색을 띈다는 겁니다.
수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색으로 돌아옵니다.
하얀 색에 노란색이 약간 섞인 조그만 녀석 둘이라면 가장 가까운 것이 독일바퀴가 아닐까 하는데
그 잡은 두 마리 아직 버리지 않았다면 사진 좀 촬영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