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집에 거주하기 시작한 건 올 3월부터였는데요,
화장실에서 검정색 벌레가 가끔 발견이 되어요.
궁금해서 세스코에 들어와서 찾아보았는데 그리마는 아닌 거 같고 (다리가 짧아요)
마치 뱀장어 움직이는 것 처럼 꿈틀꿈틀 하고 움직일 때 속도는 굉장히 빠릅니다.
처음에는 하수구에서 나오는 벌레인 줄 알았는데 (화장실에서 출몰하니까)
어제는 식탁 옆 벽에서도 한 마리 잡았어요.
크기는 거의 변함없이2-3미리 정도의 길이이고 색은 검정색이구요.
사진찍어 올리고 싶지만,
벌레 잡는 일이 우선이라 늘 휴지로 잡고보면 형태가 망그러져서 무슨 벌레인지 알 수가 없어요.
혹 방역이 필요한 부분인지요?
집이 1층인데 개미, 바퀴는 없는 대신 서른 셋 먹고 처음 보는 벌레들이 가끔 나와서 고민스럽습니다..
다리가 짧아서 그리마는 아닌 것 같다길래 노래기일까 생각했는데, 2~3mm 정도에 검정색이라고 하니 아니고
저장식품해충의 성충이라고 보기에는 휴지로 잡는다고 해서 으깨지는 것도 아니니 역시 제외
남은 것은 검정색의 서양좀벌레(Lepisma saccharina)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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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속에 곤충이 좀벌레고요, 흰색~은색의 띄는 종류도 있고, 검정색을 띄는 종류도 있으니 생김새만 보세요.
좀벌레가 맞다면 Q&A를 검색해서 조치 방법대로 하시면 되고요,
좀벌레가 아니라면 다음에 나올 때는 휴지를 이용해 잡는 것이 아니라
투명한 컵이나 비닐 또는 박스 테이프로 포획해 사진부터 촬영해 주세요. *^^*
답변일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