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자취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저희 집이 부실공사인지. 배란다도 없고, 바로 외벽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결로현상이 정말심했습니다 . (결로: 습기차는거)
그래서 습기 제거 하느라 진을 다뻇는데
결국엔 벽지에 곰팡이가 엄청나게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분무기에 락스를 좀 타서 곰팡이제거를 했습니다..
곰팡이가 좀 사라지는 듯 하더니 금세 또 생기더라구요.. 끈질기게
그래도 열심히 곰팡이 제거했지만 책상뒤에 가려진 벽지에 생긴 곰팡이는 제거 하진 못하고 방치해뒀습니다.
그러다 4월이 된 지금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니깐 곰팡이가 있던 벽에 무수히 많은 벌레들이 바글거립니다.
크기도 매우작아서 자세히 보지않으면 잘 안보이는데. 정말 신경쓰입니다.
락스뿌려도 안죽고, 걸레로 다 닦아내어도 그뿐이지
다음날 되면 다시 바글바글거립니다.
이게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름이랑 퇴치법좀 가르켜주세요ㅠㅠ 미치겠어요
사진 첨부합니다 작아서 잘안보여요..


작아서 잘 안보이나 마나, 사진에 오류가 생겨서 X자만 보입니다. ㅡㅡ^
여때까지의 현상을 정리하면, 결로로 인한 곰팡이 발생 그 이후 바글바글한 작은 벌레가 추가 발생...
가장 의심이 되는 것은 다듬이벌레이며, 그 다음으로는 톡토기류입니다.
위 두 종류 모두 곰팡이를 먹이원으로 하기 때문에 먹이원인 곰팡이를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요.
환기, 난방, 제습기, 흡습제 등을 사용해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벌레의 서식 밀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어졸은 임시 방편적인 방법입니다. 곰팡이제거와 50% 이하로의 습도관리가 최적의 제어 방법입니다.)
답변일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