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부터 한 두 마리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개체수가 늘어가는 것 같아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도저히 근원지를 알 수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ㅠ_ㅠ
유충의 그림자도 보지 못했거든요.
집에 쌀, 견과류, 말린 나물, 시리얼 같은 거 없고요,
차 종류도 기분이 나빠져서 다 버렸습니다.
아직 개봉안한 커피원두가 한 봉지 있는데 성충이 그 안에서 나왔다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어차피 좁은 원룸에 성충이 발견되는 위치도 제각각인데다가 유충마저 보이지 않으니
도무지 위치를 추정할 수 없네요 ㅠ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차 검색은 다 하신 것 같습니다.
(개봉을 하지 않았지만 내부에서 있던 유충이 구멍을 뚫고 나왔거나 또 들어갈 수 있으니
포장지에 구멍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처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정말 샅샅이 뒤졌는데도 없다면 외부에서 출입문이나 창문 틈새를 통해서 침입했다고 봐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틈새 관리를 취해 보시고요,
창문과 창틀의 틈새에 박스테이프를 붙여 일정기간 관찰하면 이 틈새로 침입하는 지 확인이 될 겁니다.
출입문 틈새는 문풍지를 부착해 놓으면 되고요.
내부 발생이 아니라 외부 침입이라면 밀폐도를 높이는 것이 정답입니다. *^^*
(창틀과 출입문 틈새에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