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오래된 편이라 벽과 벽사이, 방바닥과 벽사이가 벌어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틈으로 쥐며느리가 들락날락하는 군요. 처음에 무심코 지나갔는데 자주 보이니 걱정이 되요. 집에 22개월짜리 아기가 있는데 물거나 병을 옮기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쥐며느리는 습기가 찬곳 특히 세탁기 아랫쪽, 화분 하단부, 오래된 문틀 틈새 등에서 서식하는 곤충으로 아직까지 쥐며느리로 인해 병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없습니다. 그리고 쥐며느리는 물기를 제거해 주거나 취약한 지역을 2주일에 1회이상 청소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2000-08-04 오전 10: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