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밑을 보니까 여러마리가 같이 있고요
벽도 기어다니고....와이프가 기겁을 하네요....
처음 보는 분들은 기겁할 정도지요. ^^; 쥐며느리라는 벌레입니다.
습도가 높은 축축한 곳에서 주로 서식하면서 유기물 잔재나 부패 중인 식물을 먹는 곤충이지요.
장마철 같이 외부에서는 비가 많이 내리고, 내부 습도가 높아질 경우
겨울철 외부 온도가 낮아질 경우와 같이 서식 환경이 부적당해지는 경우에
외부 틈새를 통해 침입 해 실내 음습한 틈새에 머물면서 목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쥐며느리가 외부에서의 침입을 차단하기 위한 벽체 틈새 보완 및 출입문 틈새, 창틀 틈새, 배관 틈새 등
외부와 연결되는 부분에 대해 문풍지, 가림판, 실리콘 등을 활용한 보완을 실시하고
난방, 환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통한 실내 습도 낮추는 방향으로 제어 방향을 잡으면 됩니다.
단, 현재 서식 밀도가 높은 경우나 높아질 경우에는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장판 모서리 틈새 등지에 에어졸을 처리하면 됩니다.
틈새보완과 습도 관리 그리고 에어졸 처리라는 3가지 조치를 말씀 드렸는데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습도관리입니다.
습도를 낮춘다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말라 죽게 되기 때문에 생존에 가장 예민하거든요. *^^*
답변일 2012.03.26